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사카 전투 (문단 편집) == 각종 매체에서의 모습 == 2016년 방영한 [[NHK 대하드라마 시리즈|NHK 대하드라마]] [[사나다마루(드라마)|사나다마루]] 최후반부는 오사카 겨울의 진과 오사카 여름의 진을 중심으로 극을 전개하였다. [[사카이 마사토]]가 주인공 [[사나다 노부시게]]를 연기 하였다. 2000년 방영한 [[NHK 대하드라마]] [[아오이 도쿠가와 삼대]]에서도 오사카 전투를 다루고 있다. [[사나다 노부시게]]를 주연으로 한 사나다마루보다는 극중 하나의 에피소드 정도의 분량인 아오이 도쿠가와 삼대의 전투 스케일이 더 크다. 기마철포대까지 등장하고 오사카성 내부의 암투나 전투의 진행등은 오히려 아오이 도쿠가와 삼대가 역사적 사실에 가까워 보인다.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에서도 시나리오로 가끔 등장하긴 하지만 역시 보기는 어렵다. 이에야스가 워낙에 압도적인 상황이고 선택하고 싶을 가문들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14번째 시리즈인 [[노부나가의 야망 창조]]의 PK2격으로 출시되는 [[노부나가의 야망 창조 전국입지전|전국입지전]]에서는 이 전투를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시나리오 이름은 오사카의 진으로 전투에 참여하는 도쿠가와 측과 도요토미 측 주요 무장으로 시작하면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도쿠가와 측으로 플레이 해서 승리하면 기존의 역사로 도요토미 측으로 승리하면 오고쇼 [[도쿠가와 이에야스]], 2대 쇼군[[도쿠가와 히데타다]], [[다테 마사무네]] 등 실제 역사에 사망하지 않는 인물들이 사망하고 [[쵸소카베 모리치카]]는 시코쿠 토사에 영지가 생기고 [[사나다 노부시게]]는 시나노의 사나다 영지로 복귀하며 [[아카시 테루즈미]]는 귀향에서 돌아온 [[우키타 히데이에]]와 함께 비젠에 우키타 영지로 돌아오는 도쿠가와에게 충공깽 같은 결과로 종료된다. 그리고 한정 DLC로 오사카의 진에서 도요토미가 승리한 시나리오가 있다. [[전국무쌍 시리즈]]에서는 주인공 [[사나다 유키무라(전국무쌍)|사나다 유키무라]] 최후의 전장인만큼 매번, 그것도 최고 난이도의 최종 시나리오로 등장한다. 시리즈 첫 작인 [[전국무쌍]]에서는 [[혼노지의 변]]이 중심이라 사실상 노부시게의 연무에 따로 튀어나온 느낌이 강하지만, [[전국무쌍 2]] 이후부터 점차 스토리 비중이 늘어간다. 문제는 전국무쌍의 플레이 캐릭터 대부분이 오사카 전투의 시기엔 이미 퇴장한 시점이라는 것. 때문에 전국시대를 마무리짓는 최후의 전투임에도 사실상 클론무장이 대부분이라는 다소 맥빠지는 배치를 가지고 있다. * 도요토미 진영에선 주역이 되어야 할 오사카 오인중이 사나다 유키무라를 제외하면 전부 클론무장이다. 때문에 전국무쌍 첫작에서는 아군 레귤러가 쿠노이치 하나라는 어이없는 연출을 보여준다. 이는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면서도 변화가 없어서 기껏 캐릭터가 추가되는 와중에도 미야모토 무사시, 후마 코타로, 카이히메 등 실제 역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캐릭터들로 땜빵을 하고 있다. * 도쿠가와 진영도 사실 큰 차이는 없다. 이 시기, 도쿠가와 사천왕 같은 장수들은 이미 수명을 다했기 때문에 나오는 장수들이 영 상태가 좋지 않다. 아예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플레이 캐릭터가 아닌 1편에선 레귤러가 다테 마사무네 한명이었다. 그나마 시리즈가 이어져 레귤러 캐릭터가 늘어가면서 도요토미 진영보다는 상황이 나아지지만 여전히 라인업은 빈약한 편. 오죽하면 유키무라를 상대하는 최후의 상대가 2에선 마에다 케이지였고 3에선 이나히메였다. 이는 시리즈의 4편에 가서야 도쿠가와 진영에 사나다 노부유키가 추가되면서 나름대로 형제의 비극 같은 시나리오로 연출되었다. [[전국무쌍 사나다마루]]에선 사실상 후반의 절정부를 담당하는 전장으로 최고의 비중을 가진다. 문제는 여기서도 오사카 오인중이 여전히 클론무장이기 때문에 노부시게가 혼자 다 해먹는다는 것. [[임진록 2+ 조선의 반격]]에서 오사카 전투를 반영하여 시나리오의 최종장으로 설정되었다. 22~24번 임무가 모두 오사카 전투로, 22번 임무 <오사카 전투>는 명나라 시점에서 동군을 지원하고, 23번 임무 <위기의 오사카>는 조선군으로 시작했다가 김시민이 전사하는 순간부터 서군 시점으로 되돌아와 전투를 벌이며, 마지막 임무 <오사카 최후의 전투>는 조선군 시점에서 서군을 도와 명-동군과 전투를 치른다. 실제 역사에서는 [[세키가하라 전투]] 직후 전사한 [[이시다 미츠나리]]가 작중에 등장하지 않는 [[사나다 유키무라]]를 대신하여 오사카 전투 때까지 생존하지만 결국 오사카성 남쪽으로 군사를 이끌고 싸우다 최후를 맞이한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확장팩에서는 일본 스토리 첫 미션부터 오사카 전투가 나오는데 '''고증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려서 대체역사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원래 역사대로라면 도요토미 사망 - 이시다 vs 도쿠가와 - 세키가하라 전투 발발 - 오사카 전투여야 하는데 에오엠3에서는 오사카 전투 이후 세키가하라 전투가 나온다.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편에서도 언급된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지만, 일본사 전체를 다뤄야 하기 때문에 지면한계상 위에 언급되었던 도요토미측 지휘부의 무능이나 오사카 오인중 등의 상세한 내용이 나오진 않는 대신 전투의 발생 원인과 해자로 인해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묘사가 나온다. 이후 실제 역사대로 도쿠가와측과 화의를 하며 해자를 메워 버리고 이후 다시 도쿠가와의 공격에 함락된다. 순진하게 적을 믿은 자신이 바보였다며 자결한 도요토미 히데요리에게 '''"바보고 말고! 전쟁터에서 적을 믿다니!"'''라며 비웃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모습이 백미. [[센고쿠히메 7]]의 사나다 유키무라 루트의 메인 시나리오가 오사카의 진이다. [[분류:오사카 전투]][[분류:오사카시의 사건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